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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향 베란다 필수 식물 5선

직사광이 거의 없는 북향 베란다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본 조합입니다. 낮은 광량, 겨울 저온, 건조한 공기를 함께 버티는 후보를 우선했습니다.

북향 베란다는 빛보다 과습을 먼저 줄입니다

한국 아파트 북향 베란다는 하루 종일 밝은 그늘에 가깝고, 겨울 밤에는 5~10℃까지 내려가며 난방 공기 때문에 습도도 낮습니다. 산세베리아, 엽란, 스파티필름, 금전수, 테이블야자는 이런 조건에서 생존 폭이 넓은 조합입니다.

  • 광량: 창가 30~80cm 안쪽, 보조등은 하루 8시간 정도만 더합니다.
  • 물: 흙 윗부분 3cm가 마른 뒤 주고 겨울에는 한 박자 더 기다립니다.
  • 온도: 10℃ 아래 예보가 있으면 스파티필름과 테이블야자는 실내 쪽으로 옮깁니다.
  • 습도: 40% 전후를 목표로 모아 배치하되 잎 분무는 곰팡이 신호를 보며 줄입니다.

배수 구멍 없는 장식 화분에 그대로 넣으면 북향에서는 물이 오래 남습니다. 속화분을 꺼내 물을 준 뒤 완전히 빠진 다음 다시 넣고, 창문 결로가 심한 날은 잎이 유리에 닿지 않게 10cm 이상 띄웁니다.

RHS의 저광량 관엽 관리 원칙과 ASPCA Toxic and Non-Toxic Plants 목록을 대조해 반려동물 노출 리스크도 함께 확인했습니다.

이 주제에 추천하는 식물

  1. 1. 산세베리아
  2. 2. 엽란
  3. 3. 스파티필름
  4. 4. ZZ플랜트
  5. 5. 테이블야자